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오는 21일 옥련국제사격장서 개막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오는 21일 옥련국제사격장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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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가 주관하는 ‘제20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가 오는 21일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5개 팀 646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중등부는 31개 팀 202명, 고등부는 39개 팀 269명, 대학부는 10개 팀 72명, 일반부는 15개 팀 103명 등이 참가한다.

올해는 청소년 대표와 꿈나무선수, 동아시아유스 공기총사격대회 참가선수 선발전을 겸해 개최,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는 중·고등부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시작해 2016년부터는 대학부·일반부까지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전국사격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7월1일부터는 구 명칭이 남구에서 미추홀구로 변경됐는데, 올해 처음으로 구 명칭과 사격대회 명칭이 같아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강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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