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공유경제 알리기 나서
과천시, 공유경제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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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공유경제 알리기’에 나섰다.

시는 최근 사회적·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경제의 정착을 위한 ‘공유경제 씨앗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유경제 마을학교 운영을 통해 △시민강좌 프로그램 △주민 참여의 공유 의제 발굴 및 실천방안 수립 △청소년 1일 공유캠프 △공유 장터 시범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우선 공유경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시민강좌가 지난 7일 과천시민회관에서 ‘공유경제의 시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실시됐다. 이날 강의에는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공유경제의 개념과 확산 배경, 발전 방향 등에 대해 공유했다.

또, 오는 21일 시민회관 세미나실에서 공유기업의 사업 모델 분석과 공유경제에서 빚어지는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내달 4일에는 시민들이 제안하는 공유 아이디어를 주제로, 원탁회의가 진행되며, 18일에는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공유의제를 직접 실행해보고 실천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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