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경기본부-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판매지원
중기중앙회 경기본부-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판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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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판로확보 및 홍보를 위한 도내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판매를 지원한다.

중기중앙회 경기본부와 경기도는 ‘2019년 경기도중소기업제품 홈쇼핑 판매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15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우수중소기업의 판로확보 및 홍보를 위한 것으로, 올해 홈앤쇼핑과 경기도로부터 각 1억 6천500만 원씩, 총 3억 3천만 원을 지원받아 15개 업체의 홈쇼핑 입점을 지원한다.

지난달 7일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이달 6일 서류접수마감일까지 186개 업체가 신청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1차 서류심사, MD상담회 및 최종 상품선정위원회의 심사절차를 거쳐 나노미지㈜(소프트 현미), 블레싱포유(듀얼캐비너 세트), 영동씨푸드(430 쉐프의 손맛) 등 중소기업 15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5개 업체의 홈쇼핑 방송은 5~10월 중 진행되며, 선정된 업체는 방송비용(업체당 2천200만 원)을 도와 홈앤쇼핑으로부터 지원받아 일반적인 홈쇼핑 수수료보다 저렴한 비용으로(판매직접비 8%만 부담) 방송하게 된다.

김정원 중기중앙회 경기본부장은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들이 선정된 만큼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홈쇼핑 지원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0개 중소기업을 지원해 매출액 23억 원(업체당 평균 4천600만 원)을 달성해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에 크게 기여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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