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당선자 인터뷰] 장기명 가평군산림조합 조합장 “자립능력 강화… 소득증대 박차”
[조합장 당선자 인터뷰] 장기명 가평군산림조합 조합장 “자립능력 강화… 소득증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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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위한 복지·환원사업 확대
로컬푸드매장 등 기반시설 활성화
금융사업 확장·이미지 쇄신 노력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조합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장기명 당선자는 재선이 확정되면서 초선의 조합장으로 겪어왔던 어렵고 힘든 경험을 바탕으로 산주와 조합원을 주인으로 섬기고 소통하며 잘사는 부자조합을 만들기 위해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해 튼튼하고 믿음 주는 산림조합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가평군산림조합의 자립능력을 향상시켜 임산물유통사업소, 로컬푸드직매장, 역전특산품판매장을 비롯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원활한 임산물의 생산·유통을 통해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신용사업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해 조합의 자립기반의 구축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조합원을 대변하고 조합원 입장에서 조합원 복지 및 환원사업의 확대, 산림조합의 사업영역 확장,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금융사업의 확장 등 지난 선거 공약사항은 필요한 절차를 통해 차근차근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당선자는 앞으로 4년간의 임기 내에 산림조합의 정체성 강화 및 자립기반을 확립하고 현재 운영 중인 로컬푸드 매장의 활성화와 지하철 매장을 활용 임ㆍ농산물 저장시설 신축 및 유통판매 확대, 조합원 복지 및 환원사업, 숲 카폐 개점 및 금융지점 개설, 조합원 소득사업으로 산채류, 산야초 판매지원, 금융사업 이미지 쇄신 및 확충 등을 공약사업으로 사업목표달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는 복안이다.

장 당선자는 “군 전체면적의 82%가 산림과 임야로 형성된 풍부한 산림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30여년의 임업직 공직생활과 4년간의 조합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소득향상은 물론 조합의 발전성장의 초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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