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당선자 인터뷰] 이대영 용인산림조합 조합장 “본청 신축·지점개설 반드시 성사”
[조합장 당선자 인터뷰] 이대영 용인산림조합 조합장 “본청 신축·지점개설 반드시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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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 등 조합원 불편 해소
예치금 1천억원 달성 목표도
미세먼지 대책 녹화사업 앞장

“용인 산림조합 본청 건물 신축과 지점 개설 꼭 이뤄내겠습니다”

지난 13일 재선에 성공한 이대영 용인산림조합 당선자(68)는 “조합원들의 숙원을 꼭 해결하겠다”며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이 당선자는 “우리 조합원들의 숙원이 본청 건물 신축과 용인 수지지역, 기흥지역에 지점을 내는 것이다”라며 “지금 본청 건물도 주차장이 너무 협소해 조합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고, 수지와 기흥에 지점이 없는 것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합장으로 있는 동안 가장 큰 숙제인 본청 신축과 지점개설을 꼭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자는 “처음 조합장으로 들어왔을 때 예치금이 500억 원 가량이었는데 현재는 820억 원을 달성했다. 1천 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를 넘으면 지점을 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서 “우리 조합원들의 편의를 위해서 예치금 1천억 원을 꼭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당선자는 산림조합의 특성과 시류에 맞게 미세먼지 대책을 위한 녹화사업도 선두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는 “미세먼지가 요즘 가장 큰 화두이다. 용인지역의 경우 도심지에는 도시숲을, 민둥산에는 나무를 심는 등 환경사업도 계속 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 당선자는 “이와 함께 크게는 남북교류가 좀 더 발전되면 북한에 우리만의 녹화 노하우를 전하고 싶기도 하다”며 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자는 “믿고 맡겨준 조합원들에게 아주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 그 보답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산림조합의 모든 위상과 혜택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영 당선자는 단일 후보로 출마, 무투표 당선됐다.

용인=강한수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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