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당선자 인터뷰] 최진흥 구성농협 조합장 “복지 시스템 향상, 실익 증진 최선”
[조합장 당선자 인터뷰] 최진흥 구성농협 조합장 “복지 시스템 향상, 실익 증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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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된 토지 내 복지센터 건립
조합원들 출산·육아문제 해결
구성지역 낙후 농협 신축·확대

“조합원의 실익을 위해서 밤낮없이 뛰어다니겠습니다”

지난 13일 4선 도전에 성공한 최진흥 용인 구성농협 조합장 당선자(58)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조합장의 역할을 말하며 조합원들의 실익에 대해서 강조했다.

최 당선자는 “조합 직원 때부터 조합원 분들과 함께 호흡해왔다. 우리 조합 발전에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강조하기도 했다. 최 당선자는 “출산 문제나 육아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또 부모를 모시면서 힘들게 직장을 다니는 직원들도 있다”며 “이들이 부모님을 모시거나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최 당선자는 “조합원들이 기증한 토지가 있는데 그곳에 복지센터를 건립, 복지 시스템을 향상시켜 직원들이 직장을 잘 다닐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최 당선자는 낙후된 구성지역 농협 건물을 신축하고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구성 지역의 농협 건물들이 어수선한 면이 있다. 이전을 하거나 신축할 부분이 있으면 진행을 할 것이다”라며 “어정지역의 경우 발전에 비해서 건물이 너무 막후돼 조합원들의 편의를 위해 개선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당선자는 “4선이라는 무게감이 있는 만큼 조합원들이 인정도 많이 해줬다고 생각하고 100년의 구성농협의 미래를 바라보며 일조하겠다. 전국에서 제일가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진흥 당선자는 총 1천30표 중 454표(44.2%)를 얻어 당선됐으며 함께 후보자로 나온 박종열 후보자는 327표, 김영석 후보자는 246표를 얻었다.

용인=강한수·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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