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당선자 인터뷰] 여원구 양서농협 조합장 “전국 최고 농협 만들기 전력투구”
[조합장 당선자 인터뷰] 여원구 양서농협 조합장 “전국 최고 농협 만들기 전력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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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소득증대·복리증진 노력
서종 하나로마트 신축 등 추진
‘비전 2020 달성’ 제2의 도약

“과분한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양서농협의 발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3ㆍ13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여원구 양서농협 조합장(71)은 양서농협의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여 조합장은 “당선 결과를 발표하는 순간, 지난 13년의 조합장을 역임하면서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신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응원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면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당선이 앞으로 더욱 많은 일을 해달라는 조합원들의 뜻이라 생각하며 온 힘을 다해 양서농협의 무궁한 발전과 조합원들의 소득증대 및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공약사항 중 무엇 하나 소홀히 하지 않겠다”라는 여 조합장은 양서농협의 ‘비전 2020’ 달성을 추진하는데 전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종지점 하나로마트 신축, 서종지점 신용사무소의 리모델링, 국수 지점의 현대화를 먼저 추진할 예정이며,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농·특산품 전문 로컬푸드 매장도 개장이 임박해 있다.

특히 여 조합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 제기됐던 농협 운영에 관한 제안들을 다양하게 수용할 생각이다. 경쟁 후보들의 공약 중에도 양서농협 발전에 꼭 필요한 내용은 과감하게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여 조합장은 “‘전국 최고 1등 양서농협’을 만들기 위해선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양서농협을 사랑해주시는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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