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유틸렉스 개발 변역항암물질 개발 협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 유틸렉스 개발 변역항암물질 개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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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유틸렉스 간 면역항암물질 위탁개발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왼쪽)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과 권병세 유틸렉스 대표가 체결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유틸렉스 간 면역항암물질 위탁개발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왼쪽)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과 권병세 유틸렉스 대표가 체결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유틸렉스가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항암면역치료제에 대한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CDO기술을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경쟁력 있는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는 유틸렉스의 협력으로 향후 신약개발 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틸렉스가 개발하고 있는 최대 15개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 1상 물질 생산까지의 위탁개발(CDO) 서비스를 5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CDO사업은 위탁개발서비스를 뜻하는 것으로 통상 고객사가 개발 중인 의약품 후보물질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세포주를 개발하고, 이를 대량 양산할 수 있는 생산 프로세스 개발과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물질 생산 등을 포함한다.

김태환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CDO사업은 CMO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며, 고객 성공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CDO기술을 통해 유틸렉스를 비롯한 국내 바이오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시장진출과 조기 상업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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