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용식 "한쪽 눈 실명, 나처럼 골든타임 놓치지 않길"
'마이웨이' 이용식 "한쪽 눈 실명, 나처럼 골든타임 놓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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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에 출연한 개그맨 이용식.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한 개그맨 이용식. TV조선

개그맨 이용식이 자신의 한 쪽 눈이 실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용식이 딸 이수민 씨와 병원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용식은 "안 과는 두 달만에 왔다. 눈 점검을 자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용식은 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한 쪽 눈 실명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우연히 방송에서 안과 검사를 받게 됐고, 그 전까지 실명 사실을 숨기고 있던 그는 방송을 통해 고백할 수밖에 없었다고.

이용식의 딸 이수민 씨는 "막상 방송으로 보니까 처음 듣는 얘기도 아닌데 그렇게 눈물이 나고 슬프더라. 가슴 아팠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용식은 "저처럼 골든타임 놓지지 말고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피곤하게 일하고 저녁에는 친구들 만나서 술 마셨다. 그러다보니 혈압 관리를 못했다. 망막 실핏줄이 터진 줄도 몰랐다. 그렇게 시력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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