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주협회, 장애인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 지원에 나서 눈길
서울마주협회, 장애인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 지원에 나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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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주협회 소속 마주(馬主)들이 장애인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 지원에 나섰다.

㈔서울마주협회는 제27회 서울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GⅢ)가 열린 지난 17일 ‘2019 오너스데이’ 기념식과 함께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 ‘Hope, Great Challenge(호프, 그레이트 챌린지)’ 프로젝트 선포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마주협회는 ‘편견을 넘어 희망과 도전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활동과 의족 및 보장구를 지속 후원할 예정이다.

서울마주협회는 올해 사회사업비 3천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으며, 3명의 장애인스포츠 선수에게 의족 지원금 3천500만 원(휠체어 농구 김동현 선수 1천만 원, 아이스슬레지하키 최혁준 선수 1천만 원, 탁구 김형권 선수 1천5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총 6천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강석대 서울마주협회 회장은 “장애인스포츠 선수 후원을 통해 건전레저스포츠로서의 경마의 진정한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에게 알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와 편견을 넘어 꿈에 도전하는 장애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의 희망의 다리가 되어주고자 서울마주협회와 마주들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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