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 인니·베트남 금융협력 당부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 인니·베트남 금융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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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상호진출 및 감독기관 간 경험공유와 인적교류 등 현안 논의
금융감독원 유광열 수석부원장 일행이 21일 베트남 중앙은행에서 베트남 중앙은행 레 밍 홍 총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아랫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레 밍 홍 베트남 중앙은행 총재, 아랫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유광열 수석부원장이다.
금융감독원 유광열 수석부원장 일행이 21일 베트남 중앙은행에서 베트남 중앙은행 레 밍 홍 총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레 밍 홍 베트남 중앙은행 총재,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유광열 수석부원장이다.

금융감독원은 유광열 수석부원장이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금융부문에서 지원하고, 아세안 주요국 감독당국과 상호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유 부원장은 인도네시아에서는 윔보 산토소 금융감독청(OJK) 청장을, 베트남에서는 쩐 수안 하 재무부 차관, 레 밍 홍 중앙은행 총재, 하 후이 뚜언 국가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각각 면담했다.

이번 방문은 감독당국이 앞장서서 양국 금융회사 상호진출 및 감독기관 간 경험공유와 인적교류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유 부원장은 현지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을 준비하는 우리 금융회사의 대표를 만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감독당국 면담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인·허가 관련 필요사안 등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금감원은 이번 방문 기간 중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 당국과 합의된 사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양국 간 금융감독 협력 사안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여타 신흥국 금융감독 당국과의 교류협력 사업도 추진해 금융감독당국 간 우호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 및 현지에서의 견실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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