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포괄수가 시범사업 신규 참여기관 대상 현장 교육 실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포괄수가 시범사업 신규 참여기관 대상 현장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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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강중구 수가지불제도 추진단장이 신포괄수가 시범사업 신규 참여기관 37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사진=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강중구 수가지불제도 추진단장이 신포괄수가 시범사업 신규 참여기관 37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최근 신포괄수가 시범사업 신규 참여기관 37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포괄수가제는 기존의 진료행위별수가제와 포괄수가제(질병군 또는 환자군에 따라 미리 책정된 일정액의 진료비로 지불하는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수가 모델이다.

기본 진료는 포괄수가로 하고, 의사가 제공하는 수술과 시술·고가의료서비스 등은 행위별 수가로 별도 보상하는 방식이다.

환자는 표준화한 진료를 받게 돼 과잉진료를 예방할 수 있고 비급여 항목이 포괄수가금액에 포함돼 진료비 부담도 줄게 된다.

이번 현장 교육에서는 강중구 일산병원 수가지불제도 개선추진단장이 나서 2008년 모형개발을 시작으로 그동안 운영했던 신포괄수가 시범사업에 대해 평가하고 성공적인 추진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기획?원무?심사?의무기록?전산 등 일산병원의 신포괄수가제를 추진했던 각 부서의 담당자들이 ▲신포괄 정보시스템 소개 및 시연 ▲신포괄 진료비 심사 및 청구, 모니터링 관련 관리방안 ▲자료제출 및 평가관련 시스템 소개 ▲원가분석 시스템 소개 및 원가자료 제출 관리 ▲의무기록 관리 및 코딩 정확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며 실무를 파악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중구 수가지불제도 추진단장은 “지난 11년간의 시범사업으로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이번 현장 교육이 신포괄수가 시범사업을 시작하는 여러 기관의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신포괄지불제도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는 롤모델기관으로서 모범적인 운영은 물론 신포괄수가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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