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hare the light(소등행사) 캠페인 참여
삼성전자, Share the light(소등행사)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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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디지털시티 임ㆍ직원들이 20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R4(디지털연구소) 1층 디지털홀에서 저전력 국가들에 기부될 태양광 LED 랜턴을 만들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해외 저전력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의 글로벌 소등행사(Earth Hour)에 동참했다.

삼성전자는 20일 저녁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를 비롯한 국내외 사업장에서 1시간 동안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잠시의 어둠이 지구의 다른 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국내 사업장과 러시아, 영국, 독일 등 31개 해외 판매 법인에서 진행됐다.

국내 사업장의 경우 지난해 수원사업장만 참여했는데, 올해는 수원ㆍ기흥ㆍ화성 등 국내 7개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특히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ㆍ직원 400여 명은 R4(디지털연구소) 1층 디지털홀에 모여 태양광 LED 랜턴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제작된 랜턴은 베트남과 말라위 등 저전력 국가에 기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 태양광 LED 랜턴이 전기 공급시설이 없어 밤에 빛없이 생활해온 가정에 전달돼, 야간에도 사람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환경을 보호하고 전력난이 있는 지역에 희망의 빛을 나누고자 2017년부터 이 행사를 벌이고 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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