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서, 중고차 매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간담회
인천서부서, 중고차 매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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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식 인천 서부경찰서장은 최근 엠파크 본사 대회의실에서 서구청, 엠파크, 엠파크매매사업조합장과 중고차 매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합동간담회는 생활주변 악성폭력 특별단속과 관련해 엠파크 내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경찰은 허위매물 단속, 거래 강요 등 중고차 매매 과정에서 생기는 불법행위 사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엠파크도 무등록 딜러 출입제한, 지하에 위치한 클레임센터를 접근이 편한 1층으로 이전하는 등 고객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약속했다.

이길용 엠파크 대표는 “그동안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업이 이뤄지지 못한 부분은 개선하고, 엠파크 내 매매상사의 불법행위는 강력한 제재를 가해 더욱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 서장은 “특별단속 기간은 물론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며 “허위매물의 본질적인 원인인 포털사이트 규제와 공익광고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방안을 강구해 엠파크 뿐 아니라 서구에서 중고차매매과정에서 불법행위로 인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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