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한류천 수질개선 현장점검 나서
고양시의회, 한류천 수질개선 현장점검 나서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3. 24   오후 4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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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는 최근 한류천 수질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한류천 유역 우수배출 관련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산신도시 내에서 발생하는 우수는 일산호수공원 제2주차장에 위치한 우수박스로 차집 후 한류천으로 연결돼 방류되고 있다.

그러나 우기 시 일산신도시에서 발생한 오염수의 유입으로 한류천 수질오염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환경경제위원회 김미수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김서현 의원과 하수행정과, 공원관리과, 균형개발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관계자로부터 한류천 인접 우수박스 및 배수체계 등 우수관련 시설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우수시설을 꼼꼼히 살펴봤다.

시의회 관계자는 “한류천 수질오염의 원인을 파악하고 수질개선의 최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며 “쾌적한 도심 속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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