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누림아트홀, 오는 27일 싱어송라이터 김사월과 함께하는 <오전의 티타임, 꽃말은 감성> 연다
화성시문화재단 누림아트홀, 오는 27일 싱어송라이터 김사월과 함께하는 <오전의 티타임, 꽃말은 감성>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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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월



화성시문화재단 누림아트홀은 인기 프로그램 콘서트 <오전의 티타임, 꽃말은 감성> 공연을 오는 27일 연다.

이날 오전 11시 누림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관객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니 콘서트이며 무대 위에서 아티스트와 관객이 마주 앉아 가까이 호흡하고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이번 달에는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이 게스트로 출연해 ‘아직도 꿈꿀 수 있는 목소리의 세계’라는 주제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김사월은 지난 2014년 듀엣 밴드 ‘김사월X김해원’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자신만의 독창적인 영역을 선보이고 있는 포크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2015년 1집 ‘수잔’이 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음반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라이브 앨범 ‘7102’로 순간의 감정을 과감히 기록하고 이듬해에는 사랑은 고독이라 말하는 ‘로맨스’를 발표해 불안한 현재를 살아가는 지금의 청춘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해왔다. 상실과 희망을 번복하는 문학적 가사는 그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출발해 듣는이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평을 받는다.

진행자로는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에서 작사, 작곡, 보컬을 맡고 있는 윤덕원이 참석한다. 그는 지난 2014년 발표한 디지컬 싱글 ‘흐린 길’, ‘비겁맨’을 시작으로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고정 출연 중이며 EBS FM ‘인생라디오’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 예매는 화성시문화재단 아트홀과 인터파크티켓 등으로 인터넷ㆍ전화예매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림아트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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