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래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 “화성지역 농업, 한국 경제발전의 희망·미래”
홍경래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 “화성지역 농업, 한국 경제발전의 희망·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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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도입한 농업인 포럼
매회 다양한 정보교류로 호응
“로컬푸드직매장 신축 힘쓸 것”

“화성지역 농업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희망과 미래가 될 것입니다.”

화성지역 8천 1천400여 농업인의 동반자인 홍경래(53) 농업중앙회 화성시지부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았다.

‘농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밤낮 없이 현장을 누빈 그의 열정과 진정성이 화성지역 전역에 스며들어 곳곳에서 결실을 나타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2017년 화성시지부장으로 취임하면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업인 포럼이다. ‘화성시 농협 농업인포럼’은 농업인간 정보교류는 물론 사회ㆍ경제ㆍ문화ㆍ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며 매회 2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 지부장의 탁월한 업무추진과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각광받고 있다. 2017년과 지난해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자금 135억 원을 긴급 투입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에 2017년 농업재해대응시책추진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았다.

그는 화성시체육회 부회장,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 경산복지재단 사외이사,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 등 사회복지 사업도 자처하고 나섰다. ‘농협과 농민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야 한다’는 소신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농민의 고충을 이해하고자 새벽과 주말에 포도농사도 짓는다.

홍 지부장은 “수향미 등 화성 농산물 브랜드화와 화성시연합사업단 활성화 등을 통해 농산물 유통채널을 확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임기 내 로컬푸드직매장(300평 규모)이 포함된 화성시지부 청사 신축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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