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경찰서, 협성대서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실 개최
화성서부경찰서, 협성대서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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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25일 낮12시 협성대학교 강당에서 외국인 유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에선 유학생들이 저지르기 쉬운 범죄유형과 범죄피해 시 대응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마약ㆍ몰카 등 성범죄 예방교육도 함께 다뤄졌다.

또한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등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인권정책도 홍보했다.

베트남 유학생 A씨(22ㆍ여)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감독과 한류문화 등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 지고 있다”며 “경찰이 학교에 직접 찾아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범죄예방과 인권 등 실질적으로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줘 감동했다”고 말했다.

김종식 서장은 “국내 유학생 규모는 15만 명으로 해마다 대학의 국제교류가 활성화되면서 유학생들을 위한 범죄예방교육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 사회적 약자인 유학생들의 인권보호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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