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이재인, 묘한 분위기의 화보…"영화 만드는 게 목표"
'사바하' 이재인, 묘한 분위기의 화보…"영화 만드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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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인 아레나 화보. 아레나
배우 이재인 아레나 화보. 아레나

영화 '사바하'에서 쌍둥이 동생 '금화'와 언니 '그것'으로 1인2역을 완벽 소화한 배우 이재인이 신비로운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28일 공개된 화보에서 이재인은 '사바화'는 다른 이미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이재인을 바라보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이재인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인터뷰까지 포함되어 있다.

화보 속 이재인은 커트머리와 신비로운 분위기, 오버핏한 수트와 구두를 통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떤 이야기의 단편 대본을 쓰냐는 질문에 이재인은 "평범한 이야기를 쓰는 걸 좋아해요. 주변인을 관찰하면서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거든요. 주인공으로 제일 많이 등장시키는 건 동생이에요. 일종의 저의 뮤즈예요. 동생은 왜 자꾸 자신을 주인공으로 쓰냐고 불평을 하는데, 동생 얘기가 제일 재미있어요"라고 답했다.

진짜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질문에 이재인은 "올해 목표예요. 친구들 모아서 조금씩 촬영도 하고 편집도 하고 있는데요. 완성한 게 없어요. 짧아도 좋으니까 어떻게든 완성해보고 싶어요. 이런 것도 시도해보면 연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라며 계획을 밝혔다.

이재인의 '사바하' 이야기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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