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교육재단-인천관광공사, 손잡고 마케팅 협력
로이교육재단-인천관광공사, 손잡고 마케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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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교육생 모집·지역 관광 등 ‘교육 관광’ 콘텐츠 발전 MOU
최근 인천 서구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로이아트홀에서 열린 (재)로이교육재단과 인천관광공사 간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이우영 로이교육재단 이사장,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로이교육재단 제공
최근 인천 서구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로이아트홀에서 열린 (재)로이교육재단과 인천관광공사 간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이우영 로이교육재단 이사장,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로이교육재단 제공

(재)로이교육재단(로이재단)은 최근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관광 공동 마케팅 협력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MOU)식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로이재단은 인천시영어마을, 인천서구영어마을, 에더블빌리지와 같은 영어교육기관과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경문실용전문학교., 중앙직업전문학교 등 전문 직업 훈련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교육기업이며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았다.

특히, 인천시영어마을의 글로벌영어캠프는 2010년 시작, 매년 입소율이 증가해 지난해 500명이 넘는 비영어권 국가학생들을 수료시켰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천관광 공동마케팅 협력’으로 교육과 관광 콘텐츠의 수준 향상과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로이재단의 인천시영어마을과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의 외국인 교육생들의 모집과 홍보. 그리고 인천지역 관광이라는 세부적인 협의도 했다.

이우영 로이재단 이사장은 “재단 내에 많은 기관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운영 중”이라며 “그 결과로 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서로 문화를 공유하며 함께 키워나가는 ‘글로벌 마인드’를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진정한 글로벌 도시 인천을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더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로이재단 같은 교육시설을 통해 ‘교육 관광’이라는 콘텐츠에 대한 가능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MOU가 양 기관의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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