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수도권 최대 규모 복합 공영주차장 운영
부천도시공사, 수도권 최대 규모 복합 공영주차장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천도시공사가 부천시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구획선을 재정비, 1천251면의 수도권 최대 규모 복합 공영주차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1일 부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영상문화단지 내 공영주차장에 숨어있는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차구획선을 재정비함으로써 난장주차장에는 기존 250면의 주차공간을 300면으로 확대시켰다. 또 아인스월드 주차장은 기존 475면의 주차공간을 50면 확대해 525면으로 재정비해 대형버스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 난장주차장 인근 유휴지의 숨은 공간을 발굴해 부천시 최초로 캠핑카(카라반 포함) 전용 주차장 72면을 조성했다.

그동안 캠핑카는 차략 폭 등으로 인해 일반주차장 주차가 어려워 불편함이 있었는데, 캠핑카 전용 주차장 조성으로 캠핑을 즐기는 가족들의 환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숨은 공간을 확보해 공사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1천251면 복합공영주차장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인구밀도가 높은 부천에서 새로운 주차공간을 조성하기 보다 기존 주차공간을 재정비함으로써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카 전용 주차장은 2019년 4월 초부터 운영 예정이며, 부천 시민에게 우선 배정하고, 잔여 주차공간는 타 지역 사용 희망자에게도 배정할 예정이다. 복합공영주차장 운영은 부천시 정책으로 영상문화단지 개발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주차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선도적인 혁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오세광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