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미군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회 제6차 정기총회 개최
동두천시 미군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회 제6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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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미군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한종갑)가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제6차 정기총회를 갖고 각종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총회는 지난해 범대위 활동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대정부 건의안 진행상황, 캠프 모빌 반환 등 현안사항 및 향후 활동방향, 동두천제생병원 개원 촉구 활동현황,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종갑 위원장은 “대통령 공약사항인 미군반환공여지 국가주도 개발과 캠프 모빌 조기 반환, 동두천 제생병원 개원 촉구 활동, 대정부 건의안의 정상추진 및 국비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미군기지가 소재한 다른 지역과는 확연히 다르게 전국에서 제일 큰 미군기지가 있는 곳으로 시 전체 면적 95.66㎢의 42%가 넘으며, 여의도 면적 2.9㎢의 14배에 달하는 40.63㎢의 거대한 땅을 미군기지가 차지했었다.

그러나 60년 넘게 시의 핵심 부지를 미군공여지로 제공했음에도 반환된 미군공여지가 개발되거나 민자 유치가 성공한 곳이라곤 2016년 캠프 캐슬 반환미군기지에 조성한 동양대 동두천 캠퍼스가 유일하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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