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 봄철 부주의에 의한 화재예방 집중 홍보
양주소방서 봄철 부주의에 의한 화재예방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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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기간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봄철에 발생한 화재건수는 4천899건으로 계절별 화재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이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2천709건(55.3%)로 가장 많았으며, 부주의 원인으로는 담배꽁초(34.8%), 쓰레기 소각(13.9%), 불씨ㆍ불꽃방치(12.9%), 음식물 조리(11.6%), 용접ㆍ연마(6.1%), 논ㆍ임야 태우기(4.4%) 등의 순이었다.

이에따라 양주소방서는 지난 4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부주의에 의한 화재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들불ㆍ임야 화재가 번지지 않도록 화재 초기에 소방력을 집중키로 했다.

김경선 서장은 “봄철의 특성상 바람이 강하고 건조하기 때문에 작은 불씨라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는 농작물이나 쓰레기 소각을 자제해 산불로 번지는 일이 없도록 시민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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