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전문선수ㆍ동호인 어우러진 유도축제 한마당 안산서 열전
국내 최초 전문선수ㆍ동호인 어우러진 유도축제 한마당 안산서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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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전국실업유도최강전 겸 제2회 안산컵유도대회 개회식에서 김태환 한국실업유도연맹 회장(왼쪽)이 윤화섭 안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한국실업유도연맹 제공

안산시에서 국내 유도대회 사상 최초로 전문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한 ‘2019 전국실업유도최강전 겸 제2회 안산컵유도대회’가 열려 ‘유도축제’로 승화됐다.

한국실업유도연맹ㆍ경기도유도회 공동 주최, 안산시체육회ㆍ안산시유도회 주관, 대한유도회ㆍ안산시ㆍ안산시의회 후원으로 6일부터 사흘간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실업선수와 동호 1천2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실업 선수들의 멋진 경연과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우정어린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

동호인 대회인 안산컵 대회에서는 유치부에서 40~50대 성인에 이르기까지 총 12개 종별에 걸쳐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으며, 전문 선수들이 기량을 펼친 실업최강전은 남녀 각 7체급에 걸쳐 최강자를 가렸다. 특히, 실업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질 때마다 동호인들이 수준 높은 경기에 아낌없는 박수갈채와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6일 오전 열린 개회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시의회 의장, 김진도 대한유도회장, 김태환 한국실업유도연맹 회장, 서정복 경기도유도회장, 조용철 충남유도회장, 홍희성 안산시유도회장을 비롯 많은 유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유도는 ‘예’와 ‘도’를 중시하는 운동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효자종목”이라며 “‘스포츠 명문도시’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안산시에서 유도인들이 앞으로 더 회합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9 전국실업유도최강전 겸 제2회 안산컵유도대회가 열린 6일 신안산대 체육관에서 생활체육 유도 동호인과 실업 선수들이 한데 어우러져 개회식을 갖고 있다.한국실업유도연맹 제공
▲ 2019 전국실업유도최강전 겸 제2회 안산컵유도대회가 열린 6일 신안산대 체육관에서 생활체육 유도 동호인과 실업 선수들이 한데 어우러져 개회식을 갖고 있다.한국실업유도연맹 제공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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