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ㆍ경기도청, 대구시장배 사격 여일반 50m 복사ㆍ공기소총 패권
화성시청ㆍ경기도청, 대구시장배 사격 여일반 50m 복사ㆍ공기소총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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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한 화성시청 팀.화성시청 제공

화성시청과 경기도청이 제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과 50m 복사 단체전에서 나란히 패권을 안았다.

화성시청은 6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 일반 50m 복사 단체전서 이혜진, 윤단비, 김제희, 전길혜가 팀을 이뤄 1천850.9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42.9점)으로 우리은행(1천841.9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 경기도청은 전날 열린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 금지현, 김설아, 김보민이 출전, 1천884.4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77.7점)으로 창원시청(1천880.1점)을 누르고 우승, 지난해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씻어냈다.

같은 종목 개인전서는 정은혜(인천 미추홀구청)가 결선 249.4점으로 금지현(248.6점)과 김설아(이상 경기도청ㆍ226.5점)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고부 박정이(인천 안남고)는 첫 날 50m 권총 단체전서 1위(1천600점)를 차지한 뒤 둘째 날 공기권총 단체전(1천720점)과 개인전(결선 239.2점)서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한편,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 추병길(경기도청)은 결선 248.9점을 쏴 정재승(창원시청ㆍ248.7점)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같은 종목 남대부 개인전 송민호(인천대)도 결선서 247.9점으로 우승했다.

이 밖에 남고부 스키트 개인전 변재성(용인 흥덕고)은 결선서 46점을 쏴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고,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 경기도청은 1천876.0점으로 창원시청(1천876.2점에 0.2점 차로 뒤져 아쉽게 준우승했다.
 

▲ 제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우승한 경기도청.경기도청 제공
▲ 제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우승한 경기도청.경기도청 제공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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