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경기광주교당, 대각개교절 기념 사랑의 김치 나눔
원불교 경기광주교당, 대각개교절 기념 사랑의 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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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경기광주교당(교무 김현국)은 최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치 45상자(5㎏·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는 2017년부터 원불교 열린 날인 대각개교절을 기념해 추진된 것으로, 광주교당은 매년 김치와 쌀을 기부하며 은혜 나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김현국 교무는 “교구 회원의 따뜻한 정성이 녹아 있는 만큼 이웃에게 더 큰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 좀 더 마음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한편, 김치 45상자는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4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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