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김아랑, 쇼트트랙 남녀 1위…서휘민도 태극마크
황대헌·김아랑, 쇼트트랙 남녀 1위…서휘민도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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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34회 전국남녀 종합쇼트트랙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 1천m 예선 경기. 황대헌(빨간색 헬밋)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황대헌(한국체대)과 김아랑(고양시청)이 2019-2020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종합 1위로 국가대표에 발탁됐고, ‘고교생 유망주’ 서휘민(안양 평촌고)은 처음으로 승선했다.

황대헌은 7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34회 전국남녀종합쇼트트랙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1천m 결승에서 1분26초904로 우승한 뒤 3천m 슈퍼파이널서도 5분8초41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황대헌은 전날 500m와 1천500m에 이어 남자부 4개 종목을 석권, 1ㆍ2차 선발전 합계 1위로 박지원(성남시청)과 김다겸(연세대) 등과 함께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또 여자부서는 ‘미소천사’ 김아랑이 이날 3천m 슈퍼파이널서 5분47초096으로 1위를 차지해, 전날 1천500m 우승과 500m 2위, 이날 1천m 3위 등 고른 활약을 펼쳐 배점 합계 1위로 2위 노도희(화성시청), 3위 서휘민 등과 함께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이 밖에 남자부서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임효준(고양시청)이 자동 선발된 가운데 4위 이준서(한국체대), 5위 박인욱(대전일반), 6위 김동욱(스포츠토토), 7위 박세영(화성시청)도 대표팀에 합류했다.

여자부서도 세계선수권대회 국내 선수 1위를 기록한 최민정(성남시청)이 자동 발탁된 가운데 4위 김지유(부산일반), 5위 노아름(전북도청), 6위 김건희(단국대), 7위 이유빈(서현고)이 대표팀에 뽑혔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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