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보건복지부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공모사업’ 선정
고양시, 보건복지부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공모사업’ 선정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4. 10   오후 2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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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개발 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저소득 노인암환자를 위한 ‘고양 실버 해피 케어’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2년까지 4년간 추진할 수 있는 고양시 시범사업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노인암환자돌봄 등 사각지대 및 틈새서비스 해소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사회적 복지서비스다.

노인 낙상의 경우 가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특히 노인암환자의 경우 낙상 노출 위험이 높아 낙상에 의한 골절 발생 시 마취곤란 등 사망위험이 증가하는 등 낙상 예방이 노인의료비 절감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을 높게 인정받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 내용은 국립암센터를 이용하는 고양시 지역내 저소득 노인암환자 중 낙상 고위험대상에게 ▲귀가 이송서비스와 노인암환자 대상 주거시설 내 낙상방지 설비 구축서비스, 낙상방지예방 및 홍보활동 등이다

윤건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조직의 협력체계를 육성 활용해 지역의 상황에 맞는 사회적경제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데 더욱 더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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