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Hi-FIRST Action Festival 개최
명지병원, Hi-FIRST Action Festival 개최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4. 10   오후 3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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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2019 Hi-FIRST Action Festival’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시작돼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지병원은 JCI의 국제환자안전목표(IPSG) 수준의 환자안전 생활화를 목표로 다양한 캠페인과 점검활동을 펼친다.

‘Hi-FIRST’는 Hi가 Hospital innovation, FIRST는 F-focus on quality and safety, I-innovative way, R-research, S-sustainability, T-team building의 약자다.

행사 첫날 병원 로비 상상스테이지에서 펼쳐진 개막식은 김형수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의 리더십과 의료진, 직원,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안전수칙 선포식’에 이어 ‘Speak up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날 선포된 환자가 참여하는 환자안전 수칙 ‘안전을 위해 의료진에게 질문하세요’(Speak Up for Safety)는 모두 8가지 수칙으로 ▲정확한 환자확인을 위해 의료진에게 이름을 말씀하세요 ▲진료과정에 대해 질문이나 걱정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평소에 드시던 약과 다르면 의료진에게 질문하세요 ▲의료진이 손씻기를 하는지 확인하세요 ▲수술 전 의료진이 수술부위에 대해 질문하는지 확인하세요 ▲입원시 낙상예방교육을 하는지 확인하세요 ▲약물에 대한 과민반응, 알레르기가 있었던 경우 의료진에게 말씀하세요 ▲통증이 있는 경우 참지 말고 의료진에게 말씀하세요 등이다.

선포식 후에는 참가자들이 조별로 병원을 돌며 내원객들에게 환자안전수칙 스티커를 나눠주며 설명하는 ‘Speak up 캠페인’이 이어졌다.

Hi-FIRST Action Festival은 12일까지 병원장을 비롯한 최고 리더십이 병원 전반의 환자안전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는 환자안전 라운딩과 감염관리 라운딩, 개인정보관리 라운딩, 시설&환경 라운딩, 특강, clean&safe 우수 부서 및 우수 직원 시상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김형수 병원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종플루 환자를 진료했던 2009년, 전 교수진이 나비넥타이를 착용한 감염예방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완벽한 안전지킴이 ‘암행어사제’, 2015년 메르스 완벽 대응 등의 성과는 환자안전을 통해 환자가 중심이 되는 명지병원의 핵심가치에서 나온 것”이라며 “최대의 환자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병원의 모든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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