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고, 대구시장배사격 여고 50m복사 단체전 金타깃 명중
성남여고, 대구시장배사격 여고 50m복사 단체전 金타깃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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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고가 제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우승, 시즌 소총부문 2관왕에 올랐다.

성남여고는 11일 대구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 유은서, 황인영, 김나은, 박다은이 팀을 이뤄 출전, 1천819.7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05.7점)을 작성, 전날 50m 3자세 단체전 우승팀인 경기체고(1천813.7점)와 청주여고(1천812.0점)를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성남여고는 지난 3월 미추홀기 대회에서 공기소총 단체전서 우승한데 이어 시즌 두 번째 단체전 패권을 안았다.

한편, 남고부 50m 3자세 개인전서는 전날 50m 복사 금메달리스트인 황세영(고양 주엽고)이 본선서 1천142.0점을 기록하며 1위로 결선에 올라 대회 2관왕을 노렸으나, 결선서 437.8점으로 강민혁(서울 오산고ㆍ441.2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해 2관왕 등극에 아쉽게 실패했다.

또 남고부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서 의정부 송현고와 인천 안남고는 각각 1천638점, 1천635점을 쏴 서울 환일고(1천649점)에 뒤져 2,3위를 차지했고, 여고부 50m 복사 개인전 김지은(경기체고ㆍ609.7점)과 남고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 박진홍(송현고ㆍ548.0점)은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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