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미달이'로 광고 30편, 8살에 아파트 샀다"
김성은 "'미달이'로 광고 30편, 8살에 아파트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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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김성은이 8살 때 아파트를 샀다고 밝혔다. 방송 캡처
'해투4' 김성은이 8살 때 아파트를 샀다고 밝혔다. 방송 캡처

배우 김성은이 8살 때 아파트를 샀다고 밝혔다.

김성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 당시 광고를 30여편 찍은 것 같다"며 "자동차 광고도 찍었고, 어린 아이가 찍지 않는 에어컨 광고도 찍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수익이 어마어마했을 것 같다"고 말하자 김성은은 "아파트도 사고, 아버지 사업하는데도 도움이 됐다"며 "저도 그 돈으로 유학을 다녀왔다"고 답했다.

조세호는 "7살에 아파트를 산 거냐?"고 되물었고, 김성은은 "8살 때"라고 말했다.

김성은은 "요즘도 미달이로 알아보지 않냐?"는 질문에 "어릴 때 반짝이어서 어르신 분들의 경우 눈썰미가 아주 좋은 분 아니면 거의 못 알아보신다"며 "도리어 젊은 친구들이 유튜브로 '미달이 하이라이트'를 접해서 알아봐 주신다. 세대와 세대를 거쳐 사랑 받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성은은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박미달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감자별 2013QR3' '웰컴 투 두메산골', 영화 '학교전설' '꽃보다처녀귀신' 등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라라쇼'를 운영중이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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