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송가인, 응급처치 후 소찬휘 '티얼스' 완벽 무대
'미스트롯' 송가인, 응급처치 후 소찬휘 '티얼스' 완벽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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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송가인이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가창력을 뽐냈다. 방송 캡처
'미스트롯' 송가인이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가창력을 뽐냈다. 방송 캡처

'미스트롯' 송가인이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가창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본선 3차 군부대 행사 미션의 에이스전이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은 소찬휘의 'Tears'를 선곡했다. 행사 당일 아침 송가인은 목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약을 복용하는 등 극심한 체력 고갈에 시달렸다. 송가인이 숙행 하유비 김희진과 군부대 미션의 첫 번째 경연 '메들리 경합'을 위해 매일 밤을 새우며 연습한 끝에 녹초가 됐던 것.

결국 송가인은 리허설이 끝난 뒤 "병원 가야할 것 같아요"라며 제작진을 조심스럽게 호출했고, 이에 공연을 몇 시간 앞두고 송가인을 비롯해 '트롯여친' 팀 메머들은 긴급 응급 처치를 받았다.

그러나 목 컨디션이 좋아지지 않았던 송가인은 '팀 대표 솔로전'을 앞두고 "목소리가 안 나오면 어떡하죠?"라며 걱정했다. 더군다나 '트롯여친'이 5위로 꼴찌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송가인은 "너무 속상했다. '5'라는 숫자가 보여서 오기가 생겼다. '꼴찌네, 응. 두고보자. 뒤집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불안했는데 여기서 내가 팀 목숨을 걸고, 정말 비장한 각오로 최선을 다하자. 죽을 힘을 다해서"라며 각오를 보였다.

모두의 걱정 속에 송가인은 무대에 올랐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떼창을 유도했다. 이에 장윤정은 "최선을 다한 무대였는데 최고를 본 것 같다. 놀랐다. 정말 잘한다"며 극찬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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