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첨단농업 육성지원 농가경쟁력 높인다
강화군, 첨단농업 육성지원 농가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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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농민들의 소득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화 첨단농업 육성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총 13억원을 투입해 비닐하우스, 포도 비가림재배시설, 단 동형이중하우스, 자동차광개폐장치, 비닐하우스시설 패키지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군은 강화농업의 대외 경쟁력 확보는 물론 농가소득을 크게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새롭게 바뀐 비닐하우스 시설 패키지 지원사업은 하우스 신축 시 작목별로 필요한 기본시설(관수 시설, 자동개폐기 등)을 일괄 지원해 시설하우스 신축부터 작목 입식까지 한 번에 가능해졌다.

강화지역 토마토 재배는 3월 초 밭에 심어 5월 중하순부터 수확하는 작형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첨단농업 육성사업으로 보온시설을 설치한 이 농가는 일반 농가보다 50일 정도 수확이 빠르다.

현재 토마토 5kg 상품의 가격이 2만6천원 선으로 5월 출하에 비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잘 사는 농촌’, ‘돈 버는 농업’을 위해 강화 첨단 농업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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