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안전한 마을 만들기 위해 나서
인천 서구 안전한 마을 만들기 위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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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가 주민 참여형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에 나섰다.

서구는 안전한 마을협의회를 열고 검암경서동과 연희동을 ‘2019년 안전한 마을’ 사업대상지로 확정, 안전시설 인프라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2억원의 예산으로 검암경서동 경서초등학교 인근과 연희동 녹성공원 일대를 안전한 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5월 중 동별 안전한 마을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8월께 사업을 들어가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또, 구는 경찰서와 협업해 여성과 아동, 노약자에 대한 안전시설물이 필요한 지역에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도 추진한다.

주민참여형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5년 시작해 총 13억원의 예산으로 가좌·석남·검단 지역 등에 동작감지형 폐쇄회로(CC)TV, LED 보안등 교체, 골목길 채색, 로고라이트 설치사업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CPTED) 기법을 활용한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추진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안전과 관련해서는 민·관의 구분이 없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만큼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주민이 발굴하고, 주민이 만드는 안전한 마을 (2)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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