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농업인 새벽시장 시민들 큰 호응
김포농업인 새벽시장 시민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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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농업인들이 마련한 새벽시장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상형)는 김포농업인 새벽시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난 13일일 오전5시30분 운양동 모담폭포에서 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새벽시장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찾아 농업인들이 준비한 농산물을 완판했다.

김포농업인 새벽시장은 지난 해 30여농가의 참여로 19회 운영됐으며 새벽시간 신선농산물을 갖고 시민들을 찾아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부터는 작년과 달리 토요일은 운양동 모담폭포에서, 일요일은 김포세무서 앞에서 김포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쌀, 계란, 버섯, 상추, 시금치, 토마토, 딸기 등 신선농산물을 현장에서 오전5시30분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김포농업인 새벽시장에서 일부 품목의 농산물을 구입하는 시민들에게는 홍보용 김포금쌀(500g) 사은품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상형 소장은 “지난 해 김포농업인 새벽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호응에 감사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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