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ㆍ홍수진, 춘계전국중고유도 여중부 체급 2ㆍ3관왕 동행
이유진ㆍ홍수진, 춘계전국중고유도 여중부 체급 2ㆍ3관왕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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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중 임진현ㆍ이도윤도 시즌 첫 체급 정상 차지
▲ 제47회 춘계 전국초ㆍ중ㆍ고유도연맹전 여중부 70㎏급에서 우승한 권륜희(왼쪽)와 57㎏급서 시즌 3관왕에 오른 홍수진(이상 경기체중)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체중 제공

이유진(의정부 경민여중)과 홍수진(경기체중)이 제47회 춘계 전국초ㆍ중ㆍ고유도연맹전에서 나란히 여중부 42㎏급, 57㎏급서 시즌 2ㆍ3관왕을 차지했다.

이유진은 14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중부 최경량급인 42㎏급 결승서 유슬기(북원중)를 상대로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로써 이유진은 이달 초 용인대총장기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으며 체급 최강자로 우뚝섰다.

또 여중부 57㎏급 결승서 홍수진은 김지혜(종암중)를 어깨로메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우승, 올 시즌 순천만국가정원컵(3월)과 용인대총장기대회에 이어 3개 대회를 잇따라 석권했다. 같은 학교 권륜희는 70㎏급 결승서 부유림(애월중)에 허벅다리후리기 한판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남중부 55㎏급 결승서는 임진현(의정부 경민중)이 박준수(과천중)를 업어치기되치기 절반으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으며, 81㎏급서는 같은 학교 이도윤이 순천만국가정원컵대회 우승자인 이충수(대전체중)를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중부 73㎏급 손시현(양주 덕현중)은 결승서 송동현(대천리중)을 안뒤축감아치기 절반으로 뉘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45㎏급 정보현(인천 부평서중)은 김수범(제주사대부중)에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밖에 전날 열린 남초부 개인전서는 54㎏급 김태엽(인천 가좌초)과 60㎏급 나석원(인천 서흥초), 66㎏급 임지원(양평 다문초), 여초부 36㎏급 주수림(과천 청계초), 남초부 단체전 인천 서흥초도 정상을 밟았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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