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노인복지관, ‘2019년 어르신즐김터 다문화함께하기’ 발대식 성료…“조선족 어르신과 지역주민 화합 도모할 것”
서호노인복지관, ‘2019년 어르신즐김터 다문화함께하기’ 발대식 성료…“조선족 어르신과 지역주민 화합 도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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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노인복지관은 15일 ‘2019년 어르신즐김터 다문화함께하기’ 행사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여기산경로당에서 열린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서호노인복지관을 포함한 40여개 기관이 위탁받아 진행한다. 행사는 조선족전용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사회 주민이 화합해 인식개선,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자 열렸으며 15명의 어르신을 비롯해 이종화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회장, 정광량 서둔동행정복지센터장, 신현자 서호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꿔바로우, 만두 등을 준비해 직접 조리에 나섰으며 이웃 주민, 타 복지관과의 음식 나눔에 앞장섰다. 서호노인복지관은 향후 어르신들만의 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서호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고향을 떠올리며 행복하길 바란다”며 “올 한해 10차례 행사로 조선족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역사회와의 융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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