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민선 7기 첫 조직개편… 서비스 품질·종사자 역량 강화 방점
경기복지재단 민선 7기 첫 조직개편… 서비스 품질·종사자 역량 강화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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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실 6팀→4실 8팀 체제로 변경
전략사업↑ 환경 변화 선제대응
▲ 진석범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진석범)이 민선 7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재단은 사회복지서비스 품질제고 및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며, 기존 3실에서 4실 체제로 변경했다.

재단은 최근 이사회에서 ‘경기복지재단 직제 및 정원규정 일부 개정 규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직제 승인을 받음에 따라 진행됐다.

기존 3실 6팀 체제에서 4실 8팀 체제(기획조정실, 정책연구실, 역량강화실, 지역복지실)로 바꿨으며 복지 환경 변화와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사업 기능을 강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역량강화실을 새롭게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시설평가ㆍ인증ㆍ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평가컨설팅팀과 종사자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ㆍ운영을 위한 교육복지팀(기존 역량강화팀)을 포함했다.

이어 대ㆍ내외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의 연구ㆍ수탁사업(현장 실행력 중심) 등에 대한 요구도 반영, 지역복지실 역할을 확대했다. 지역복지실 산하 복지협력팀의 기능 확대 및 도민 복지 체감도 증진을 위해 경기도 수탁사업을 추진하는 복지사업팀을 신설했다.

이와함께 조직의 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기존 기획실은 기획조정실로 이름을 변경했다. 또 기획홍보팀은 기획감사팀으로, 행정팀은 경영지원팀으로 변경해 기획ㆍ감사기능 및 조직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진석범 대표이사는 “이번 개편은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직 운영 체제를 반영, 현 정원 내에서 효율성ㆍ대응성을 갖췄다”며 “소통과 혁신을 통해 경기도 복지 발전을 위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복지정책연구,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 일하는청년통장, 사회복지시설 평가 및 컨설팅,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누림센터, 노인일자리지원센터,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노인종합상담센터, 노인보호전문기관 등을 위탁ㆍ운영해 공공성 강화에 초점을 두어 도민의 복지욕구에 부응하고 있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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