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ㆍ고양시 지자체 수소차 구매 보조금 신청 시작
평택시ㆍ고양시 지자체 수소차 구매 보조금 신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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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와 수원시가 수소차 각각 50대, 15대를 추가 보급하기로 결정한 가운데(본보 3월29일자 1면) 평택시ㆍ고양시 등 경기도 내 지자체 곳곳에서 수소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진행하면서 수소차 보급에 대한 열기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경기도와 일선 시ㆍ군에 따르면 평택시는 도가 확보한 물량의 50%인 수소차 100대 보급에 대한 구매 신청을 오는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받는다. 지원금액은 국비보조금 2천250만 원과 시비보조금 1천만 원에서 시비 25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1대당 총 3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고양시도 수소차 20대 구매 신청을 이날부터 실시했다. 고양시는 총 3천250만 원(국비 2천250만 원, 시비 1천만 원)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수소차는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 법령에 의해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인증을 모두 완료한 차량으로 현재는 현대자동차 넥쏘 1종이 해당된다.

지원 대상은 각 지자체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ㆍ기업ㆍ공공기관 등이다. 수소차 제조ㆍ판매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하면 구매보조금 지원신청 대상이 된다.

수소차 구매보조금 희망자는 판매점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ㆍ제출하고, 판매점(대리점)에서 구매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류를 각 지자체에 제출하면 된다. 판매점에서는 차가 1개월 이내 출고 가능할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며, 출고ㆍ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밖에 화성시도 약 200대가량의 수소차 보급을 지원하기로 내부적으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주현ㆍ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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