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승 사나이’ 하정우, 남고 60kg급 대회 2연패ㆍ시즌 3관왕 무적행진
‘한판승 사나이’ 하정우, 남고 60kg급 대회 2연패ㆍ시즌 3관왕 무적행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고 57kg급 허슬미, 대회 2년 연속 우승
▲ 의정부 경민고 하정우.경기일보 DB

‘한판승의 사나이’ 하정우(의정부 경민고)가 제47회 춘계 전국초ㆍ중ㆍ고유도연맹전 남고부 60㎏급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3관왕에 올랐다.

하정우는 15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60㎏급 결승전에서 이민석(화성 비봉고)을 맞아 어깨로메치기 절반에 이은 상대가 지도 3개를 받는 바람에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로써 2년 연속 대회 우승을 차지한 하정우는 올 시즌 순천만국가정원컵(3월)과 용인대총장기대회(4월) 우승에 이어 3개 대회를 연속 제패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앞서 하정우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후 2회전서 박승재(원광고)를 양팔 소매업어치기 한판, 16강서 김동헌(덕원고)에 반칙승, 준준결승서 송광일(도개고)을 연장전서 모두걸기 한판으로 꺾었다.

이어 하정우는 준결승전서 김태윤(서울 보성고)을 어깨들어메치기 절반에 이은 안뒤축걸기 한판으로 뉘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여고부 57㎏급 허슬미(의정부 경민IT고)는 결승전서 박미나(경기체고)를 상대로 연장 접전끝에 안다리후리기 절반승을 거두고 대회 2연패를 달성, 순천만국가정원컵에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여고부 무제한급 결승서는 박규리(인천체고)가 간다향(광영여고)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고부 66㎏급 안재홍과 무제한급 이준환(이상 경민고), 여고부 57㎏급 배경은, 무제한급 이윤선(이상 경기체고)은 모두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