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돕는 온정의 손길 보내 눈길
적십자,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돕는 온정의 손길 보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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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적십자 경기지사 최석환 사무처장이 우측 수원시민주공무원노동조합 김해영 위원장에게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
좌측 적십자 경기지사 최석환 사무처장이 우측 수원시민주공무원노동조합 김해영 위원장에게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

최근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이재민들의 피해가 막심하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김훈동)가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경기적십자는 15일 수원시민주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해영)으로부터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고, 수원 소재 풍미식품(대표 유정임)으로부터 구호를 위한 김장 김치 10㎏ 231세트를 전달받았다. 이 성금 및 김장 김치는 강릉과 속초지역의 이재민에게 전해졌다.

이와 함께 경기적십자는 산불진화인력과 대피주민 1만5천922명을 대상으로 이동급식을 실시했고 긴급구호세트 1천109세트, 담요 350매, 일용품 33세트를 지원했다.

또 이재민의 재난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직원과 활동가 등 총 310명의 이재민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활동을 펼쳤다.

한편 이날까지 재난 대비활동에 힘쓴 적십자 직원, 봉사원, 활동가 등 인원은 모두 1천380여 명이며, 모금액은 4억8천100만여만 원에 달한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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