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소년체전 육상 도대표선발전 남중 3년 단거리 2관왕
김태형, 소년체전 육상 도대표선발전 남중 3년 단거리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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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선수들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경기도육상연맹 제공

김태형(화성 석우중)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남중부 3년 단거리 2관왕을 질주했다.

전날 100m 우승자인 김태형은 1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중부 3년 200m 결승서 22초93을 마크, 방지용(가평중ㆍ23초16)과 조경환(의정부 회룡중ㆍ23초36)을 제치고 우승해 2관왕을 차지했다.

또 여중부 2년 200m 이유나(경기체중)도 27초67로 1위를 차지해 전날 400m에 이어 2관왕이 됐고, 여초부 4년 200m 조수현(연천 전곡초)은 31초56으로 우승해 첫날 80m 1위에 이어 2관왕 대열에 동참했다.

한편, 여중 1년 200m서는 김예림(양주 덕계중)이 27초2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전날 100m에 이어 두 번째 1위를 차지했고, 3년 투원반 임현아(경기체중)도 30m03을 던져 투포환에 이어 또 한번 정상을 밟았다.

여중 3년 1천600m 계주에선 장한나ㆍ한유빈ㆍ모상희ㆍ유수빈이 이어 달린 시흥 소래중이 4분49초67로 패권을 안았다.

이 밖에 전날 100m서 우승자인 남중 1년 차희성(경기체중ㆍ24초81)과 여초 5년 공지민(군포 금정초ㆍ28초87), 남초 6년 안세준(성남 운중초ㆍ26초10)도 이날 200m를 나란히 석권하며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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