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개청… "주민 편의 확대 기대"
수원 영통구,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개청… "주민 편의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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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태장동이 망포1동, 망포2동으로 분동(分洞)되면서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원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지난 15일 늘푸른벽산아파트 정문 인근 효요양병원 건물 1층(영통로 90번길 4-16)에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를 조기 개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조기 개청에 따라 기존 태장동 주민들은 보다 가까이서 편리하게 동 행정복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망포1동은 과거 도농이 병존하던 지역이었다.

지난 1994년 12월엔 화성시에서 수원시로 편입돼 영통동 관할로 지내다 1995년 4월 망포리 일부가 추가 편입되면서 망포동이 신설돼 매탄3동의 관할 내 있었다. 이어 2003년 2월 매탄3동이 태장동으로 분동됐고, 올해 4월 수원시 조례에 따라 다시 망포 1ㆍ2동으로 나눠지게 됐다. 이로써 영통구 관할 동은 기존 11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망포1동은 영통지구와 용인시 서천지구 및 화성시 동탄지구 사이에 위치하며, 면적 10㎢ㆍ3만3천여 명의 인구를 관할하게 된다. 복지센터에도 11명의 직원이 배치된 상황이다.

이에 대한 개청식은 오는 22일 임시청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망포지구 도시개발과 공동주택 입주 수요에 따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임시청사로 조기 분동을 추진했다”며 “지역여건 및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본 청사도 조속히 건립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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