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대공예작가 작품 23점 이천시에 기증
중국 현대공예작가 작품 23점 이천시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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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국,현대공예작품기증식에서 서예명장인 다리엔쫑의 작품을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기증하고 있다.
▲ 16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국,현대공예작품기증식에서 서예명장인 다리엔쫑의 작품을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기증하고 있다.

중국 중앙선전부 산하 샤오쥔연구회 중앙공예미술연합회의 명장 중심으로 구성된 현대공예작가 23명의 작품이 16일 이천시에 기증됐다.

이번 기증식은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샤오진연구회 중앙공예미술연합회 작가, 북경천더지아칭국, 문화 발전유한공사, 인민일보 문화전매 한국대표처 일행 39명이 한·중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를 위해 이천시를 방문, 참석한 작가 23명의 작품을 이천시립박물관에 기증 하는 기증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증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황규목 우리금융상무, 서광수ㆍ김세용ㆍ유광열 등 대한민국명장과 이천시 명장 및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명장 작품기증에 감사와 축하를 함께 했다.

이날 기증식은 샤오진연구회 중앙공예미술연합회 소속 현대 공예의 명장들로 16일부터 17일까지 국회에서 ‘장심동원(匠心同源) 한·중 공예미술 교류展’을 개최하기 위해 한국 방문중에 유네스코 공예부문 창의도시인 이천시에 공예, 서예, 미술 등의 명장작품을 기증하게 됐다.

기증식에서 엄태준 시장은 “유네스코 공예 부문 창의 도시이며 의장국인 이천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소중한 명작품 기증에 이천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장심동원(匠心同源)이라는 전시회 주제에서 엿볼 수 있듯이 장인의 마음은 서로 통하듯 이천시도 공예부문 창의도시의 명성에 맞게 기증하신 명작들을 전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왕쩐 북경 천더지아창국 국제문화발전 유한공사 대표는 “이천의 원명인 이섭대천을 인용해 대천을 건너면 성공할 수있다 는 중국속담이 있다”며 “황해를 건너 예술의 다리를 넘어 이천시와 문화 교류의 꽃을 피울 수 있게돼 기쁘고 앞으로 더욱 공예,미술분야에 전시와 상호 교류를 계기로 문화예술 부문의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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