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도서] 무역의 세계사 外
[이주의 신간도서] 무역의 세계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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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의 세계사
▲ 무역의 세계사

무역의 세계사 / 윌리엄 번스타인 著 / 라이팅하우스 刊
세계 무대에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로 촉발된 혼돈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제 정세를 담은 <무역의 세계사>가 출판돼 우리에게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번 신간도서는 인류 발전을 이끈 원동력을 인간의 운반하고 교환하는 본능에 있다는 전제로 출발한다. 기원전 3000년 메소포타미아의 초기 교역부터 오늘날 세계화를 둘러싼 갈등, 협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세계무역의 역사를 다뤘다. 저자는 책 마지막 부분에 무역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며 각자 최고의 상품을 준비해 교환하는 욕구가 세계를 번영으로 이끌 것이라는 희망을 전한다. 값 3만5천원
 

▲ 푸념도 습관이다
▲ 푸념도 습관이다

푸념도 습관이다 / 우에니시 아키라 著 / 유노북스 刊
하는 사람도 괴롭지만 듣는 사람도 그 못지 않게 괴로운게 푸념이다. 푸념을 그만하게 된다는건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부정적인 마음에서 벗어나게 됨을 의미한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푸념이 늘어났을 때, 자신도 푸념하는지 몰랐다가 문득 깨달았을 때, 푸념하기가 싫을 때, 푸념을 줄이고 싶을 때, 푸념을 잊어버리고 싶을 때, 푸념이 멈추지 않을 때, 푸념한 뒤 겪는 해로움을 없애고 싶을 때, 푸념에서 멀어지고 싶을 때 등 푸념에 관련한 모든 상황에 대입하고 쓰일 심리 습관을 안내한다. 값 1만4천원
 

▲ 이순신 홀로 조선을 구하다
▲ 이순신 홀로 조선을 구하다

이순신 홀로 조선을 구하다 / 사토 데쓰타로 외 2명 著 / 가갸날 刊
신채호 선생이 이순신 전기를 집필한 해는 1908년이지만 이보다 16년 앞선 1892년 일본에서는 일찌감치 이순신 전기를 출판했다. 또 메이지 시대 일본 해군도 이순신을 연구하고 가르치면서 “이순신을 발견한 건 메이지 일본 해군”이라는 말도 있었다. 이번 신간도서는 국내ㆍ외 모든 이순신 전기의 효시인 <조선 이순신전>이 세키 코세이가 저술한 책임을 알린다. 아울러 이순신 연구자, 근세 일본 연구자는 물론 일반 독자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값 1만3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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