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단신] 롯데백화점, 한우 품질개선…“친환경·유기농·동물복지 상품 강화” 外
[유통 단신] 롯데백화점, 한우 품질개선…“친환경·유기농·동물복지 상품 강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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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한우 품질개선…“친환경·유기농·동물복지 상품 강화”
롯데백화점은 대대적인 신선식품 품질 개선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의 첫 타깃은 한우다. 이달 초부터 산지와 품질, 위생 강화에 본격 돌입한 롯데는 경남 산청 지역 유기농 한우, 충남 당진 화식 한우처럼 지역 특색에 맞춘 구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12일부터 60개월 이하로 사육된 일정한 품질의 암소 한우를 판매하고 있으며 친환경, 유기농, 동물복지 트렌드에 맞춘 정육 상품도 새로 선보인다. 아울러 등심, 채끝 등 인기 부위는 당일 진열해서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숙성 한우는 가장 맛있는 숙성 기간으로 알려진 12일 이상 숙성한 제품만 선보이기로 했다.

○…이마트, 러시아산 대게 ‘국민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4월 3주차 ‘국민가격’ 상품을 러시아산 대게로 정하고, 도매가 수준에서 판매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가 이번에 내놓는 대게는 러시아 동사할린 지역에서 잡은 것이다. 이마트는 그동안 산지 시세가 저렴할 때마다 매입해 6t 물량을 비축했다면서, 오는 18∼24일 기존가보다 24% 저렴한 수준에서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대게는 전 세계적으로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뛰고 있다. 가격이 오르면서 수요도 줄어 이마트의 지난해 대게 매출은 전년보다 29.1% 감소했다.

○…롯데마트, 16개 상품 온ㆍ오프라인 최저가 도전
롯데마트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6개 품목을 온ㆍ오프라인 최저가로 선보인다.

최저가 상품은 제품군 별로 일주일에 8개씩 나온다. 오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선보이는 8개 제품은 커피믹스, 김, 탄산수, 베이컨, 시리얼, 비빔면, 액체 세제, 물티슈다. 롯데마트는 이들 제품 가격을 경쟁 관계인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의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책정했다고 밝혔다.

○…심플리쿡, 레몬크림치킨ㆍ깐쇼새우 간편식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밀키트(간편요리세트) 브랜드 ‘심플리쿡’은 지난 5일부터 GS25 편의점 매장에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바로 먹을수 있는 레몬 크림 치킨과 깐쇼새우 같은 간편식 상품군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들은 출시 당일부터 판매량 7천 개를 돌파했으며 지금까지 매일 평균 8천여 개가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GS리테일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9일까지 유럽 항공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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