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윤형빈 용서한 이유
정경미, 윤형빈 용서한 이유
  • 온라인뉴스팀 press@kyeonggi.com
  • 입력   2019. 04. 18   오전 9 : 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우먼 정경미.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우먼 정경미. MBC

개그우먼 정경미가 자신을 '국민요괴'라고 부른 남편 윤형빈을 용서한 사연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지난 17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윤형빈이 왕비호할 때 (저를) 국민요정이라고 정말 많이 외쳐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경미는 "(윤형빈이) 얼마 전 어느 방송에 나가서 '(정경미가) 국민요정이 아니라 국민요괴가 됐다'며 저에 대해 얘기를 했다"며 "집에 들어오는데, 문을 열자마자 '여보 미안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나를 국민요괴라고 했다고 하는데, 제가 다른 말 안 하고 '터졌어?'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어, 빵빵 터졌어'라고 하더라. 그러면 됐따고 했다. 뭔가 해서 터진다면 그건 인정이다"라며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경미 외에 강주은 권다현 임요환이 출연해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온라인뉴스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