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가구제조공장에서 화재...7시간만에 진화
광주, 가구제조공장에서 화재...7시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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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밤 광주시 오포읍 한 가구제조공장에서 불이나 3개 동 677㎡가 전소됐다.
▲ 지난 17일 밤 광주시 오포읍 한 가구제조공장에서 불이나 3개 동 677㎡가 전소됐다.

광주, 가구제조공장에서 화재… 7시간 만에 진화

지난 17일 밤 11시 48분께 광주시 오포읍 한 가구제조공장에서 불이나 가구공장과 주변의 싱크대 제작 공장, 배드민턴용품 창고 등 3개 동 677㎡가 전소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근 주택가와 야산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한 끝에 7시간 만인 18일 오전 6시 37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진압과정에서 소방대원 한 명이 손등에 화상을 입었으나 화재 인근 지역 주택에 있던 주민 50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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