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KSM기업에 전문멘토링 서비스 실시
한국거래소, KSM기업에 전문멘토링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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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등 경영 각 분야에 대한 솔루션 제시
▲ 한국거래소1
▲ 한국거래소. 사진/경기일보 DB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KSM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이 취약한 경영 각 분야에 대한 전문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KSM은 KRX 스타트업 마켓으로, 스타트업 기업의 주식거래 편의를 위해 제공된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이다. 코스닥, 코넥스 진입을 원활히 하기 위한 종합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하며 101개 기업이 등록돼 있다.

올해는 작년 대비 전문멘토풀의 다양화, 기간·횟수 확대 등 KSM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멘토링 방법을 개선했다.

전문멘토링 기관 및 벤처캐피탈 등과 협력해 KSM기업의 투자유치 등 경영 각 분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사업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기업당 각각 5회의 멘토링을 제공한다.

대상기업은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희망기업 30개사이며, 지원분야는 기업별 니즈에 부합하도록 7개 경영분야다.

향후 기업 수요조사 및 신청(4월), 개별 멘토링 서비스 실시(5~10월), 멘토링 종료 및 피드백(11~12월)이 예정돼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KSM은 스타트업 성장지원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제고해 ‘KSM→코넥스→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상장사다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울=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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