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수자원공사,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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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7년 이내 기업이 자금 흐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자금 및 서비스 등을 지원해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1개 주관기관 중 공기업은 한국수자원 공사가 유일하다.

지원대상 기업은 환경ㆍ에너지(물 특화) 분야 사업화 지원 16개, 성장촉진 프로그램 30개 등 총 46개 기업이며 2년간 80억 원의 예산으로 유무형의 통합적 지원을 받는다.

수자원공사는 창업지원 전담조직을 운용해 기술 및 자금,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하고, 향후 물 산업플랫폼센터와 연계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참여희망 기업을 위해 오는 22일 K-water 스타트업 허브에서 ‘창업기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지원절차 및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테스트베드 제공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특화 프로그램 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정부의 창업지원 주관기관에 선정돼 한국수자원공사의 스타트업기업 및 예비창업자 지원노력과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물 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유망 벤처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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